이 문제에서는 미분의 극한 정의로부터 dxd[sin(x)]=cos(x) 임을 더 엄밀하게 보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. f(x)=sin(x) 라 하면, 도함수의 극한 정의에 의해 다음이 성립합니다.
f′(x)=h→0limhsin(x+h)−sin(x).
(a) 두 각 α, β 의 합에 대한 사인의 삼각함수 공식 sin(α+β)=sin(α)cos(β)+cos(α)sin(β) 를 떠올리세요. 이 공식과 약간의 대수적 계산을 이용하여 다음을 보이세요.
f′(x)=h→0limhsin(x)(cos(h)−1)+cos(x)sin(h).
(b) 다음으로, h 가 변하는 동안 x 는 상수로 유지됨에 주목하세요.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 타당한 이유를 설명하세요.
f′(x)=sin(x)⋅h→0limhcos(h)−1+cos(x)⋅h→0limhsin(h).
(c) 마지막으로, 작은 h 의 값을 이용하여 (c)의 두 극한의 값을 어림하세요.
h→0limhcos(h)−1 그리고 h→0limhsin(h).
(d) 그렇다면 (b)와 (c)의 결과는 f′(x) 에 대해 무엇을 알려 주는지 설명하세요.
(e) 위에서 밟은 단계를 따라 하여, 미분의 극한 정의를 이용해 dxd[cos(x)]=−sin(x) 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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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) 정의에 의해
f′(x)=h→0limhsin(x+h)−sin(x). 사인 함수의 두 각의 합 공식에 의해 sin(x+h)=sin(x)cos(h)+cos(x)sin(h) 이므로
f′(x)=h→0limhsin(x)cos(h)+cos(x)sin(h)−sin(x)
..
첫째 항과 마지막 항을 묶고 sin(x) 를 공통인수로 묶어 내면
f′(x)=h→0limhsin(x)(cos(h)−1)+cos(x)sin(h)−sin(x)
..
(b) (a)에서 이어서, 분자의 각 부분을 h 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.
f′(x)=h→0lim(hsin(x)(cos(h)−1)+hcos(x)sin(h)). 다음으로, sin(x) 는 h 에 의존하지 않고, 마찬가지로 cos(x) 도 h 와 무관하다. 따라서 이들을 상수로 보아 극한 기호 밖으로 낼 수 있고, 또 합의 극한은 극한의 합과 같다.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.
f′(x)=sin(x)⋅h→0lim(hcos(h)−1)+cos(x)⋅h→0lim(hsin(h)).
(c) 작은 양수와 음수인 h 의 값을 이용하여 구하려는 극한을 어림하면
h→0lim(hcos(h)−1)=0
이고
h→0lim(hsin(h))=1
임을 알 수 있다.
각 경우에 h=±0.01,±0.001,±0.0001 의 h 값을 살펴보면 충분하다.
(d) (b)와 (c)의 결과를 합치면 다음을 얻는다.
f′(x)=sin(x)⋅h→0lim(hcos(h)−1)+cos(x)⋅h→0lim(hsin(h))=sin(x)⋅0+cos(x)⋅1=cos(x).
(e) dxd[cos(x)]=−sin(x) 임을 보이는 논증은 거의 같다. 다만 cos(α+β) 에 대한 두 각의 합 공식은 cos(α+β)=cos(α)cos(β)−sin(α)sin(β) 임에 유의한다.